여름신작 리스트라....

2009년 7월 신작 리스트


큰일났군요. 챙겨볼 작품이 대충 9개...;;

늑향 2 - 브레인즈 베이스
: 작년 겨울(1월즘)을 뒤흔들었던 대작. 늑대와 향신료. 향간엔 사기꾼부부이야기라고 불리기도 하고, 스토리보다는 캐릭터빨로 먹고 들어간다는 얘기도 많지만, 여하튼 사기인건 사실이고, 스토리보다 캐릭터빨인것도 사실이기에 팬들도 딱히 부정은 안한다.(일단 저는) 하지만 그 캐릭터라는건 딱 호로라는 캐릭터 하나뿐으로 캐릭터 하나만으로 이정도 인기라는건 이미 대단하다는 증거.
그 일례로 작년 최모토에 첫출전해서 우승까지 거머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당연히 보기로 결정.

절망선생 3 - 샤프트
: 의외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어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는 작품 절망선생의 세번째 시리즈. 샤프트의 독특한 연출력과 작품의 시크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연이어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일단 캐릭터보다는 전체적인 작품의 연출과 소재로 먹고사는 작품. 개인적으론 안보는것보다는 보는쪽... 이었는데, 과연 이번에 신작물결에도 계속볼지는 의문. 물론 나중에 몰아본다는 얘기지 아예 안본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도쿄 매그니튜드8.0 - 본즈
: 동쪽의 에덴의 뒤를 이어 노이타미나에 방영될 작품. 이번엔 재해물을 표방중. 개인적으로 재해물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작품의 장르상 결론이 항상 뻔하기에, 신작을 다잡을수 없는 군인신분상 짤릴 가능성이 높음. 물론 나중에 몰아보겠지만.

괭이갈매기 울적에 - 스튜디오 딘
: 쓰르라미 울적에의 원작자 용기사의 작품. 다른것보다 원작자만을 믿고가는 작품. 이미 쓰르라미에서 충분한 재미를 느꼈기에 괭이갈매기쪽도 꽤나 기대중. 장르는 무려 대량살인사건의 흑막을 밝혀낸달까, 뭔가 쓰르라미랑 비슷한 느낌. 추리장르의 특성상 몰아보는게 좋다는점이 있어서, 짤릴가능성이 보일지도...

카나메모 -  feel
한 여학생이 신문회사에 들어가 벌어진다는 일상이야기의 4컷만화. 뭐, 별다를것도 없고 굳이 고르자면 일상물쪽인데 왜 고르는가 하면.... 토요사키 아키를 비롯한 토라도라 3인방의 출연! 토요사키 아키 씨의 "이건 토라도라가 아니에요~"에서 이미 보기로 결정.

학생회의 일존 - 스튜디오 딘
개그와 패러디면에서 재미를 자랑한다는 작품. 작가가 4컷만화를 라노벨화 시켜봤다는 얘기도... 발매자체도 작년 초에 시작했음에도 이미 상을 한번 탄 경험이 있고, 벌써 애니화 결정이라는 점에서 이미 재미는 보장될듯. 아마 십중팔구 보게될듯.

타이쇼 야구소녀 - j.c.스탭
타이쇼 시대의 소녀들이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야구에 도전한다는 동명의 노벨원작의 애니화....라는군요.
크게 휘두르며 이후 야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로썬 무조건 보....고 싶으나, 스포츠물의 특성상 몰아봐야 하는점. 때문에 밀릴가능성이 없지는 않을듯... 아 솔직히 j.c.스탭의 일상쪽이라면 볼만할텐데....

바케모노가타리 - 샤프트
다른거 없고, 샤프트의 작품이라서 믿고 보기로 한 작품. 이후 서서히 작품의 정보를 접하기 시작했는데, 꽤 재밌는 구성의 작품인듯합니다. 특히 캐릭터의 개성이 확실하다나... 이건 거의 보고 결정할듯.

하늘가는대로 - 스튜디오 코메트
대충 이야기가 치유계쪽인듯 보이는 작품. 물론... 이게 진실이라면 잘릴 확률이 높겠지만..; 그렇다해도 안볼건 아니고, 나중에 몰아보게 되겠지만..아니, 오히려 군인이니까 볼지도 모르려나...?

참고로 이번시즌 리스토란테 파라디조의 노이즈에선 파란꽃이라는 백합물을 한다나 뭐라나...

해서 결론
보기 확정 - 늑향2
거의 확정 - 카나메모, 학생회의 일존, 바케모노가타리
아마 애매 - 타이쇼 야구소녀, 괭이갈매기 울적에, 하늘가는대로
거의 잘릴 - 절망선생3, 도쿄 매그니튜드

젠장 너무 많아...

이번에도 좀 잘라내는 수밖에 없겠군요.... 봄신작보는것중 1쿨작이 몇개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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